㈜오픈의 한식 브랜드 ‘서울로인’이 근현대적 서울식 한 상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.
최근 유선혁 셰프를 총괄 셰프를 필두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.
서울로인의 총괄 셰프로 합류한 유 셰프는 “변하지 않는 맛과 가치를 중시하는 서울로인의 브랜드 철학을 요리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둬 모든 메뉴 구성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, 전 연령층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고유한 미식을 추구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메뉴 개발에 집중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프리미엄 한우 모둠구이를 중심으로 불고기, 서울 밀면 등 다양한 한상차림의 서울로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얼리버드 예약 고객에게는 10%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, 임신부 고객에게는 30%과 더불어 방문 고객은 콜키지 프리(1병) 혜택으로 더욱 합리적인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.